한국어로 일기같은 걸....
안녕하세요~~. 이화입니다.
감자기 일기를 써볼까~~ 했던 이유가 하나.
재가 요즘에 새로운 걸 하고 싶은데....
올해 목표가 일단
①득쿠니 한국어 앱을 출시하기.
②토픽으로 6급 따기.
③뭔가 라디오 같은 SNS를 한국말 목소리로 하기.
무모한 목표같지만 ㅎ
우선 문장으로 한국어를 쓰는 연습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note를 쓰게 됐어요.ㅎ
인스타그램이나 X로 쓸까~~~
많이 고민했는데....
naver 블로그처럼 쓰고 싶어서 ㅎ
일단 note에 써 봤어요.
보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그냥 제 기록으로 하는 거니까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겠지만......ㅋㅋㅋ
쓰고 싶은 게 있다면 note에 그대로 쓰기로 했어요!!!!
누군가에 멘트가 있으신다면......기뻐 할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어저께 휴일이었는데
아침부터 코베까지 가서 재활 받고
모토마치에 있는 한식 집에 오랜만에 갔는데.....
짬뽕이 진짜 진짜 맛있었거든요.......!!!!!!😋
순두부 찌개도 맛있었지만....
성득 씨가 먹었던 짬뽕이
이제 불 맛?ㅋㅋㅋㅋ
냄비 맛이 났더라고요.ㅎ
다음엔 꼭 짬뽕을 시킬겁니다!!!!!!!ㅎㅎ
점심을 먹고 나서 바로
집 근처에 있는 차 파는 가게(?)에 갔어요.
얼마전에 차를 어떻게 살 수 있는지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어서 차 가게에 가 본 적이 있었는데,
아저씨가 일단 차를 골라야 된다고 하셨으니까
집에 가서 둘이서 천천히 생각하면서
골랐던 차가 있거든요.
바로 이거!!!!
예쁘죠??!?!!!
처음에는 슬라이드 도어의 왜건으로 할까 했는데,
성득 씨랑 상담하면서 말했던 게
거의 차를 많이 안 탈 것 같다고ㅋㅋㅋㅋ
기분이 좋게 만들고 행복하고 멋있는 차를 사자고해서
ㅋㅋㅋㅋㅋㅋㅋ
SUV를 골랐어요!!!!!!!🙋🏻♂️
오늘 성득 씨가 대사관이나 시험장에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어요 ㅜㅜ
같이 못 가게 돼서 미안해요~~~~ㅜㅜ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틀린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김사하겠습니다 ㅎㅎ
그럼 다음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