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 言い方を変えたら、子供が勉強し始めます。★子供の言語能力★
아직 중요한 게 남아 있습니다. 아이의 언어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와의 대화가 꼭 필요합니다.
まだ重要なものが残ってます。子供の言語能力を高めるためには、何よりも親との会話が必要です。
MIT와 하버드 등의 뇌과학자들이 공동 연구를 통해 2019년 밝힌 바로는어린이에게 말을 해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MITとハーバードなどの脳科学者が共同研究を通じて、2019年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子供に言葉に関する知識を与えてやるだけでは不十分です
어른과 아이가 말을 ‘주고받아야’ 합니다. 주거니 받거니 대화를 할수록 어린이들의 언어 능력 즉 표현력, 어휘력, 문법 습득 능력 등이 높았다는 것입니다.
大人と子供が言葉で「会話」することが必要です。言葉のやり取りを多くしている子供ほど、言語能力、すなわち表現力、語彙力、文法習得能力などが高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위의 연구를 주도했던 레이첼 로미오Rachel Romeo(MIT 박사 과정, 뇌·인지 과학)는 아이와의 대화에는 세 가지 단계가 있다고 말합니다.
上記の研究を主導したレイチェル・ロミオRachel Romeo(MIT博士課程、脳・認知科学)は、子供との対話には、3つの段階があると述べています。
첫 번째로 아직 말을 못하는 유아와의 대화가 있습니다. 그 연령 때에는 웃음과 흥미로운 소리를 주고받는 것만으로 대화가 됩니다.
第一段階として、まだ喋れない幼児との会話があります。 幼い時には笑いと面白い音を交わすだけで会話になります。
두 번째로 걸어 다니기 시작한 아이와 대화가 가능합니다. 아이가 말하는 단어를 엄마가 따라서 반복해주는 것도 대화입니다.
第二では、歩き始めた子供との会話が可能です。子供が言う言葉をお母さんが同じく繰り返しすることも会話です。
第二段階としては、歩き始めた子供と会話ができます。子供が言った言葉を母親が同じく繰り返すことも会話です。
또 불완전한 문장을 완성시켜 주는 것도 좋습니다.
また、不完全な文章を補完してやるのも良いでしょう。第三段階として、きちんと話せるようになった子供には沢山の会話が必要です。
세 번째로 말을 제대로 하는 아이에게는 주고받는 대화를 많이 해야 합니다. 아이의 언어와 사고 능력을 키우는 것이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三番目はきちんと話す子供には沢山の会話が必要です。なぜならば、子供の言語と思考能力を育てるのは言葉で表現する会話だからです。
그런데 연구자가 특히 추천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누가, 무엇을, 어디서, 어떻게’ 했는지 질문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また、研究者が特にオススメする質問があります。 「誰が、何を、どこで、どのように、したのを質問することが良いとのことです。
ところで、研究者が勧めている質問があります。「誰が、何を、どこで、どのように」したのかを質問することが良いとのことです。
물론 여기에 “왜”를 추가해도 괜찮을 겁니다. “누가 어떻게 했어?” “무엇을 어디서 그랬어?” “누가 어디서 왜 그랬어?”
もちろん、ここに「なぜ」を追加してもいいでしょう。「誰がどのようにしたの?」 「何をどこでしたの?」 「誰が、どこで、なぜそうしたの?」
이런 질문에 아이가 대답하려고 애를 쓰다 보면 시공간을 뛰어넘는 고차원적인 사고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このような質問に子供が答えようと考えることで、時空を超える高次元的な思考能力を育てることになります。
언어 표현력도 급상승할 것이고요. 부모의 질문이 아이의 지적 능력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言語表現力も急上昇するでしょう。 親の質問が子供の知的能力に大きな影響を与えます。
#007 は来週送ります~
子育ての親御さんに少しでもお役に立てると嬉しいです。
육아를 하는 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