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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대로 끄적끄적

글쓰기란 나한테 어떤 의미가 있는걸까?
내 머리속의 무언가를 표현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마음대로 글로 풀어내지 못하는 이 답답함…
언어를 4가지나 알고 있으면 뭐하나? 어느 하나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하는데.. ㅠㅠ 

글을 잘 쓰기 위해 저서도 많이 찾아 보고 했지만, 왜서인지 나 한테는 잘 안 맞는거 같아…
공감이 잘 안 된다고 해야 하나?
제일 큰 문제는 어휘력이 부족한거 같아. 항상 2%부족한 느낌? 
아무튼 생각나는대로 끄적이다 보면 글쓰기도 향상 되지 않을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쓰고 싶을때 마다 이렇게 끄적여 보려고 한다…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것이 좋을 결과는 낳는다는 누군가의 말이 갑자기 생각난다.
하다보면 달라 지겠지? 지금보다 좀 더 나아지겠지?

몇년후에 뒤돌아 보면 이불킥각 이지만 용기내여 써내려 가본다..

-어느 춥던 봄날의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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