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出し画像

【CL아이치 7-2 완주 80위】신시대의 LO덱! 아이앤트 LO 추천

1.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평소에 팀 리자몽이라는 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지입니다.

토너먼트 센터 바토로코 타카다노바바의 카운터에도 자주 있습니다.

짐 배틀도 재개했으니 부디 놀러와주세요!

우선 CL아이치에 출전한 선수분들 및 저지, 운영하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코로나라는 재난 중에도 이런 대형 대회가 개최된 것, 그리고 그것에 참가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합니다.

이 노트를 보고 있는 분은 스탠다드에서 "아이앤트LO로 완주!? 그게 뭐야?"라고 생각하는 분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도 출전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째서 이 덱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어떤 형태로 레시피의 브러시업이 되어갔는가를 가능한 자세하게 적고 싶습니다. 글을 쓰는 능력이 낮기 때문에 읽기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따뜻한 눈으로 부탁드립니다.

또, 이 노트는 대부분이 유료로 되어 있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2. 환경 예상


우선은 제가 생각했던 CL아이치 스탠다드 환경 예상입니다.

여기에서의 Tier는 강함이 아닌 수의 많음으로 하겠습니다.

Tier1 : 삼신자시안, 비크티니+레드퍼펙션

Tier2 : 인텔리레온(퀵슈터)+연격 우라오스, 순수 레드퍼펙션, 무한다이노, 드래펄트

Tier3 : 대포무노+연격 우라오스, 일격 우라오스, 그린퍼펙션, 모크나이퍼, 인텔리레온Vmax, 매드파티 등...


이 환경을 생각할 때 항상 사용하고 있던 특기인 강철 덱은, 너무나도 가져가기 어려운 환경인 것이 명백했습니다.
너무 불 덱이 많아요...

CL아이치의 당락 발표 후 당분간 연격 우라오스는 별로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1주일 조금 전부터 '쌍벽의 파이터' 수록의 특성 '퀵슈터'의 인텔리레온을 시스템으로 채용한 연격 우라오스가 화제가 되면서, 단숨에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저 자신도 친구들에게 연격 우라오스의 레시피를 받아두어서, CL에 가져갈 후보의 하나였습니다. 직전에 유행하기 시작해서 미러전을 하는 것이 싫어서 그만뒀지만요...


3. 덱 선택의 이유


CL아이치의 당락이 발표되고, 출전할 수 있는 것이 확정되었지만 짐배틀이나 대회가 없어 조금 의욕이 살아나지 않았었습니다.

으음. 덱 어떡하지... 어떻게 해야 하려는 의지가 올라갈까라고 생각하던 중에 두 개의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가 팀 멤버인 황혼님 주최(Twitter : @yugure3715)의 리모트 대회인 '황혼배'였습니다.

몇 번이고 참가했었고, 평소에는 특기인 루카멜메자시안이나 아머까오 등의 강철 덱을 사용했습니다.
다만 매번 비슷한 덱인 것도 재미없나라고 생각해, 조금 흥미가 있었고 오랜만에 LO라도 사용해 볼까라고 생각해 덱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팟하고 생각이 난 재미있어 보였던 것이, 이번 방송 테이블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내룸벨트 덱과 아이앤트였습니다.
원래 컨트롤이나 LO는 좋아하는 덱 타입이었기 때문에 일격마스터, 연격마스터의 리스트를 본 순간부터 둘 모두 흥미가 있었습니다. (방송 테이블에는 새로운 내룸벨트가 없었나요?)

내룸벨트는 이전에 만들어두고 여러 번 놀았기 때문에 다른 것을 사용해 볼까라고 생각해, 아이앤트를 짜게 되었습니다.
이 대회에서는 시합마다 레시피를 변경하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매 시합 반성점이나 개선점을 밝혀 내서 레시피를 점점 브러시업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이 대회 덕분에 빠른 페이스로 레시피를 개선할 수 있었고, 짧은 기간에 좋은 레시피를 만드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또 하나의 대회가 팀 ISP의 리더인 훗산님(@FO_ISP) 주최의 '파괴광선배'였습니다.

이 대회는 초대제로, 도내 근교의 강자들이 많이 초대되어 매우 레벨이 높은 대회였습니다.

모처럼 강한 플레이어가 모이는 장소이므로, 어디까지 통용되는가를 시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아이앤트 덱을 가지고 가기로 했습니다.

당일의 전적은 2-2로, 결과만을 본다면 어중간하게 보이지만 진 시합 중 한 경기는 남은 상대의 덱 장수가 1장으로 무언가 맞아떨어졌다면 이길 수 있었던 시합이었습니다.

개선점도 제대로 보여서, 그 대회에 왔던 LO나 컨트롤 덱이 능숙한 오소마(@osomataya)의 어드바이스를 받아 덱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강한 플레이어들에게도 제대로 통용되는, 생각했던 것보다 강한 덱이라는 것을 알고 이건 제대로 연습해서 마무리하면 CL에서도 싸울 수 있는 건 아닐까라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이 두 대회가 없었다면 저는 이 덱으로 여기까지의 결과를 낼 수 없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사례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황혼님, 훗산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 시점에서 덱 후보는 거의 아이앤트와 우라오스인텔리레온의 이지선다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라오스인텔리레온의 수가 늘어나서 미러전이 싫었던 것과, 전인류 LO 따위 경계하지 않을 것이고, CL은 의표를 찌르는 구축으로 승리하면 이득 아니야? 라는 것 때문에 아이앤트LO를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상대와 만나면 실수도 하기 쉽고, 플랜도 세우기 어렵기 때문이니까네요.
상대의 미스를 유도하는 덱 선택도 CL이라는 큰 무대에서는 많이 있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든 플레이어가 '이 60장이 강해!!'라고 생각해 덱을 가져왔기 때문에, 그 60장의 많은 카드를 쓰지 않고 트래시로 보내는 것이 가능한 LO덱은 약할 리가 없어요!

뭐 물론 단순히 의표를 찌르는 것만으로는 이겨서 올라갈 수 없는 것이 뻔했기 때문에, 시행착오가 반복되었지만 그것은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유료입니다.
왠지 무료 부분이 적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죄송합니다.

이 뒤는 덱 레시피의 해설이나 어떤 방법으로 변경되었는가와, 당일의 매치업과 결과를 자세히 적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에게 만족할 수 있는 내용이 되도록 최대한 적겠습니다.
아이앤트LO로 완주 대단해~라던가 축하하는 마음으로 구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입 방법은 이쪽
https://blog.naver.com/harry5545/222316978375

(ここから有料)

ここから先は

14,347字 / 34画像

¥ 300

この記事が気に入ったらサポートをしてみません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