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韓国の「愛知村」を追って3
한국의 “아이치 촌”을 쫓아서(3) 식민지의 실상
한반도가 해방되기 전에, 많은 일본인들이 이주한 어촌은 어떤 풍경이었을까.
귀환자(帰還者)들이 작성한 명부를 더듬어, 한국 여수에 있던 “아이치촌”을 생략 아는 사람을 만났다. 여수 태생이고 지금은 아이치현 가마고리시(愛知県蒲郡市) 거주 고바야시 시게에 할머니(93)는, 18살 종전을 맞이할 때까지 살았던 여수의 기억들을 들려주었다.
“요즘 사람들이 보면 놀라울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