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0＊

やーっと休日❤今日は起きる時間を決めず､､､
そしたら夕方まで寝てたw←


久々の3勤で疲労蓄積。
(メニエールで連勤が出来なかった🙅
治ったわけではないので
むりせず セーブしてるのを
マイペースに戻しましょう・・・)
*
↓おもうことは、韓国語のみでm(_ _)m↓

드디어 휴일❤오늘은 일어날 ⏰시간을 정하지 않고
그랬더니 저녁까지zzz 잤어 ㅋㅋ
오랜만의 연근으로 피로 축적💧
(메니에르에서 연근을 할 수 없었다🙅
나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근무시간을 되돌리거나 일수 조정을 하려고 한다)


평소 열심히 해봤자 평가받는 일도 없이
열심히 하는 만큼 바보같이 느껴져서
손님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많은 업종이라
이직을 할까 생각하는 날들・・・

🙅일의 취업시간이 정해지지 않아 사원은
그 일이 주체인 생활일지 모르지만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에게 다닥다닥 끝나게 되면
예정이 모두 무너지고, 생각대로
진행이 되지 않아 결과적으로 그것도 스트레스가 된다🙅

수면시간 확보도 필요하고・・・
야근으로 시간이 좁혀지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나는 서투르기 때문에
병행을 잘 못한다🙅
하려는 게 우선순위가 높으니까💦
시간을 잘 쓰는 사람이 부럽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