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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르타 CODE:TYCOON(オメルタ CODE:TYCOON) 번역] 스페셜 페이지 - 스탭 후기

오메르타 CT 스페셜 페이지 웹아카이브 링크


1. 카제노미야 소노에 – 프로듀서, 제작 총괄
오메르타 코드 타이쿤, 올클리어 축하드립니다.
시나리오도 길지, 전부 클리어하기 힘들었을거예요. 정말 고마워.

오메르타 CODE:TYCOON의 제작에는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지역 촬영지에서 일어난 일어난 일을 여기에 적겠습니다.
클리어하고 이 페이지에 오시는 분들만을 위한 이야기므로 절대 발설하지 말아주세요.
전작 「침묵의 규율」제작 전에 홍콩에 가거나, 발매 후에는 스탭들 모두 대만에 갔습니다.
오메르타 CT 제작을 시작하면서, 이번에는 좀 더 남쪽을 봐두는 편이 좋을 것 같아, 3박 4일 태국으로 갔어요.
거리를 걷거나, 수상시장을 산책하거나, 한밤중에 어슬렁거리며 거리를 걷기도 했고, 재미있기도하고 힘들기도 하고,
아무튼 시간도 없는 가운데 이리저리 바둥바둥 뛰어다녔습니다.

태국 도시는 물건들로 넘치고, 아메요코(アメ横)를 5배로 넓힌 듯한 상가가 있었습니다.
도매상가의 집합체처럼 끝없이 반려동물 용품이 계속되나 싶더니 다음에는 끝없이 휴대폰들이 수백 미터나 이어져있었습니다.
거리도 가게도 사람들로 넘쳐나고 주요 거리에는 음식점도 많고 2월인데 티셔츠가 아니면 견딜 수 없는 더위로
시원한 생주스를 마시며 걷고 있었습니다. 가끔, 현지에서 외운 신선한 두리안을 먹으면서.
태국 시내 이동 시 기본적으로 전철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여느 때 찾고 있는 곳을 찾지 못했고,
택시를 붙잡았습니다. 택시기사는 붙임성이 좋고 어서 오라고 손짓을 하며 권유를 해왔습니다.
그 중에서 매우 상냥해보이는 사람의 택시로 결정했습니다. 갈색 피부에 앙증맞은 하얀 치아가 인상적인 사람으로
“태국은 미소의 나라”라는 말을 듣습니다만 바로 그것을 실현시킨 것 같은 남자입니다. (*의역)
가이드북도 보여주고 서투른 영어로 설명하면 운전기사는 알겠다며 리액션을 하고 택시를 몰았습니다.
지금까지 걷던 곳을 차로 달리면 흐르는 것처럼 경치가 지나쳐 신기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잠시동안 한참을 달리다보니 위화감이 들었습니다. 택시 미터기가 빛나지 않았습니다.

2.타테이시 료 – 메인 일러스트레이터

3.나츠미 칸나 –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감독
나츠미입니다.
오메르타 CODE:TYCOON을 끝까지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작품으로 오메르타를 알게 된 분들도 계십니다만,
이번 작의 MVP인 류나 세토가 세계관에 서로 맞물려 꽤나 손에 익숙해졌습니다.
그러나 역시 제일은 JJ일까요?
JJ의 캐릭터성이 루트마다 꽤 폭이 넓다고 여기까지 와서 다시 생각했습니다.
상대에 따라, 정말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니까 역시 재미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즈사 루트의 노답 인간이지만 나름대로 폼을 잡고 싶어하는 JJ와,
호랑이 루트의 부딪혀 반항하면서도 달라붙는 JJ가 좋은 맛을 내줬다고 할까.
호랑이 루트, 깜짝 놀라신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의외로? 자연스러운 둘이라서,
비교적 마음에 듭니다. 무는 개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세토가 귀여웠고, 쓰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이번에는 죽기만 했지만요.

저기 SS는 죄송합니다. 장난을 쳤습니다. 반성합니다.
그리고, 이 브랜드로 BL 게임 신작을 낼 수 있다면 매우 기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4.츠키하나 – 서브 시나리오 라이터, 공동감독(기획보조)
올클리어 축하드립니다! 기획 보조인 츠키하나입니다.

본편은 어떠하셨습니까….?
조금이라도 즐겁게 플레이를 하셨다면 매우 기쁩니다.
진심으로 구매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게 있어서 아라카제는 맥주와 닭꼬치의 이미지 밖에 없네요.
굉장한 캐릭터를 잡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남습니다.(웃음)

그럼 여러분!

이번 「오메르타 CODE:TYCOON」을 구매&플레이&올클리어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5.유키우스 – 서브 시나리오 라이터
“오메르타에서 RPG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 중얼거린 한 마디가 모든 것의 시작이었습니다.
다음 순간에는 츠키하나씨가 만든 제비뽑기(?)가 나타나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사이에 캐릭터의 직업이 정해져나간 것입니다.

스페셜 페이지의 SS라고 해서, 엄청 마음대로 저질러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그럼, 오메르타 CT, 어떠하셨습니까?
이 캐릭터와 그 캐릭터와, 그 캐릭터와 이 캐릭터…. (줄임) 거기에 엑스트라 시나리오들의 여러분의 감상이 궁금합니다.

마음에 드는 캐릭터나 장면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오메르타 CT를 플레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그래픽커즈.

키노코
– 오메르타 코드:타이쿤 올클리어 축하드립니다!
서브 캐릭터 시나리오에 학원 오메르타, 늑대 아즈사와 특별한 스토리가 가득한 오메르타 CT는 어떠하셨습니까~!!
즐겁지 아니하셨습니까…!
저도 DH조와 함께 목숨을 건 점심을 먹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ㅋ


시마코
– 오메르타 CT 클리어 축하합니다!
이번에 오메르타 CT를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는 캐릭터와 스토리는 찾으셨을까요?
제발 반드시 여러 번 플레이를 해보세요! 또 여러분을 만날 날을 기다리며…

하토도 리즈키
– 오메르타 CODE:TYCOON 올클리어 축하합니다 & 감사합니다!
긴 시간 동안 플레이 수고하셨습니다!
끝까지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굿 엔드는 물론이지만 개인적으로 새드 엔딩과 배드 엔딩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그곳을 지지해버립니다.핀포인트에 이건(보고 싶다!) 라고 생각한 것은…
사과를 삶는 우가진씨와 이런저런 사신(JJ)에게 말을 거는 카지노의 웡의 신입니다.
플레이 후 마음에 드는 신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카지모토
– 여기까지 플레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로운 캐릭터들이 너무 궁금해서 매일같이 안절부절 못하던 나날이 그립습니다.
여러분도 알찬 오메르타 워크(골드워크)를 즐겨주세요.


시로마
– 올클리어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오메르타 CT” 잘 즐기셨습니까?
꼭 한 번만 아니라 몇번이고 반복해서 즐겨주세요!
마지막으로…
용량회의 어수선한 얽힘이 없었기 때문에 사이좋은 아라카제와 세토를 여러분에게.


7.노다 린 – 디버그
처음뵙겠습니다.
디버그를 담당한, 노다 린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오메르타 CODE:TYCOON》을 구입해주시고,
그리고 올클리어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편 중반부터 쭉 사이가 좋을 수 없는 이나기입니다만
만일 두 사람이 공동 투쟁을 하는 처지(?)가 되었다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하면서,
루카 굿 엔딩 이후 SS를(슬라이딩으로) 썼습니다.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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