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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르타 CODE:TYCOON(オメルタCODE:TYCOON) 번역] - Is it Jealousy·····? (웡×우오즈미)


Is it Jealousy·····?


오메르타 CODE:TYCOON 러프 화집 vol.2권에 수록.

1. 웡우오 ex 시나리오 이후 이야기입니다.
2. r-18이기에 비밀번호를 걸었습니다.



"잠깐 우오즈미, 기다려기다려기다려.....!!!"
"웡. 좀 닥쳐줘...."

현관 앞에는, 난잡하게 벗어던진 가죽 구두가 두 켤레.
침대 가장자리에는, 아무렇게나 흝어지는 자켓, 넥타이, 벨트.
그리고 눈 앞에는, 나를 밀어 넘어뜨리고 위에 걸쳐진 우오즈미의 모습.
밀어내려고 해도 힘이 잘 안들어간다.
거기에 우오즈미는 이쪽을 부추기듯, 성급하게 나의 자신을 쓰다듬어온다. 아주 간단하게 그것은 단단함을 던해 하늘을 우러러본다...

"흐앗, 핫!"

스스로의 오므라진 곳에 나의 첨단을 대고 우오즈미가 숨을 죽였다. 꽉 조이는 것에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새어나올 것 같다.
내려다보고 있는 우오즈미는, 눈꼬리에 눈물을 글썽이며, 귀까지 붉게 물들고는 애절하게 속눈썹을 떨고 있었다.

"간단히....."
"응?"
"간단하게..... 끈적하게.... 만져지고는.... 이 바보....!"

뜨거운 한숨과 함께 내던져진 우오즈미의 말에 문득, 나는 오늘 억지로 참여하게 된, 어떤 의원의 접객이 생각났다.

'이거 혹시.... 질투, 야?'

그 의원은, 무작정 내 어깨를 껴안거나 무릎이나 허벅지를 쓰다듬고.... 솔직히 기분이 나빠서 빨리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평소에는 잔소리쟁이에 수전노에 독점욕 따위는 드러내지 않는 우오즈미가....
그 순간, 여느 때보다 우오즈미가 사랑스러워지고, 감정이 넘쳐흐를 것 같다.

"너.... 정말이지, 귀찮은 녀석이구나...."
"....처음부터 말했잖아... 여러가지로 귀찮을거라고... 싫증났어?"
".....아니"

셔츠 자락을 적시는 우오즈미의 선단. 강청하듯 피어나며 조인다. 흥분되었다.
더는 참을 수 없다. 나는, 우오즈미의 떨리는 허리를 끌어당기는 듯이 흥분(昂ぶり)을 강하게 찔러넣었다.

"아아, 흐읏.............. 웡.......!"

우오즈미의 하얀 피부가 엷게 물들어, 달콤한 교성이 흘러나왔다. 계속해서 깊고 강하게..... 나는 우오즈미를 요구하며 그 몸을 뚫었다.

"싫증따윈, 내지 않아. 그런 너도...... 귀여워."
"바....보.... 일일히 말하지마..... 앗...!"

다행히도, 내일은 저녁까지 일은 없다.
의원이 건드린 불쾌감을 깨끗하게 없애기 위해, 그리고 우오즈미를 달래기 위한 시간은 충분하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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