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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지름 회고

이 글은 kodeveloper #지름신 Advent Calendar 2023 에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12월 25일분)

메리 크리스마스. 🎄

안녕하세요. 상준입니다.

매년 지름신 이벤트 준비 및 참여를 독려 해주시는 깜모님에게 항상 감사드리며,
저도 막차 타도록 하겠습니다!

(재구매 의사가 있나 없나로) 베스트워스트 2개로 나눠서 작성 했습니다.
작성 순서는 순위와는 관계없이 생각나는대로 작성 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의)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소감이니, 참고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베스트😄

쌀기름(후루사토 납세)

건강?을 위해서, 후루사토 납세로 살게 마땅히 없을때, 사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가리비(후루사토 납세)

가리비는 비싸서 부담이 많이 가는데, 후루사토 납세로 사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또한 냉동이라, 먹고 싶은만큼만 해동 해서 드시면 됩니다.
저희 가족은 手巻き寿司  or さしみ  먹습니다.

연어알(후루사토 납세)

연어알은 비싸서 부담이 많이 가는데, 후루사토 납세로 사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다만, 양이 좀 있어서 한 팩을 여러명이서 같이 먹는걸 추천 합니다.
저희 가족은 手巻き寿司 or 丼 로 먹습니다.

성게(후루사토 납세)

성게는 비싸서 부담이 많이 가는데, 후루사토 납세로 사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다만, 양이 좀 있어서 한 팩을 여러명이서 같이 먹는걸 추천 합니다.
저희 가족은 手巻き寿司 or 丼 로 먹습니다.

새우(후루사토 납세)

크기도 크고, 내장도 이미 제거 되어 있으며, 냉동이라, 먹고 싶은만큼만 해동 해서 드시면 됩니다.
저희 가족은 볶음밥, 칠리 새우, 부침개등과 같은 요리에 활용 했습니다.

파크골프 채

한국에서는 파크 골프가 조금 유행인가 같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니가 취미 생활로 파크 골프를 하신다 하셔서, 한국과 가격을 비교해 봤더니, 현재 엔저이기도 해서, 직접 사서 보내는게 관세 포함해도 20만원정도 싸게 살수 있더라구요. 만족해서 쓰고 있으시니, 초~중급자가 쓰기에는 좋은거 같습니다.

청소기

이전 모델은 거치대가 청소기 앞쪽만 걸치는 형태라 청소기의 무게를 못 버티고 쓰러지면서 거치대가 부서져 버려서 한 단계 위의 모델을 샀습니다.(당시 모사이트의 청소기 추천 순위 1위 였던걸로 기억…)

청소기 자체가 매우 가벼우며, 초록색 라이트(ごみくっきりライト)가 나와 육안으로는 잘보이는 않는 먼지가 잘 보이며, 충전도 거치대에 꽂기만 하면 충전 되어서 아주 편합니다.

마우스

손이 작은편이라, 크기가 작은 마우스를 선호하는데, 심지어 가격도 850엔!(예전에는 500엔)
가성비는 하나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이전 제품도 3년 넘게 사용)

워스트😭

문어 튀김(후루사토 납세)

기름에 튀겨야 돼서 손이 가는데도 불구하고, 작년에 술안주로 아주 만족해서 재주문 했는데, 올해는 작년 보다 소금간을 많이 했는지 생각 보다 많이 짰습니다.  그래서 내년은 패스 할거 같습니다.

쿠키&크림 아이스크림(후루사토 납세)

개인적으로 쿠키&크림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데, 얘는 나쁘지는 않으나, 재구매는 않할거 같습니다. 저는 セブンティーンアイス スペシャルセレクション クッキー&クリーム 를 가장 좋아합니다.

골전도 이어폰

길게 사용 하면 머리가 조금 어지러워져서 저한테는 안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소리가 잘 안들려서, 소리를 키우면 그냥 이어폰 귀 안꽂고 소리 크게 키우는거랑 크게 다른게 없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넥쿨러 선풍기

위의 제품은 목뒷쪽에서 바람이 나오며, 사이드쪽은 냉각을 활용해서 시원하게 해주는 선풍기인데, 못뒷쪽 바람은 수직으로 상승 하기 때문에 뒤로 목을 젖히지 않는 이상 전혀 바람이 닿지 않으며, 바람 강도도 엄청 약하기 때문에 이게 바람을 맞고 있는건지 아닌건지 긴가 민가 합니다. 사이드쪽 냉각이 시원함을 유지시켜 주는 유일한 장치인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냉각을 유지 하기 위해 모터가 열일을 하는데 그로 인해, 기계가 뜨거워지기 시작하며 팬 돌아가는 소리가 어마어마 해집니다.

결국엔,  기계의 무게로 인한 목에 주는 부담 + 소음 + 기계의 뜨거움으로 인해서 시원 하게 해준다는 장점이 어디로 가는 건지…

지속 시간은 짧으나, 얼려서 목에 감는 제품(예: 冷却ネックバンド)들이 훨씬 더 좋은거 같습니다.

마무리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눈팅 또는 올해 별로 산게 없는데~ 라고 참가를 미루다가, 처음으로 참가 해봤는데, 생각보다 작성하는데 시간이 많이 들지 않았다는 점, 자신의 산 물건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 볼 계기가가 된거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다른 멤버분들도 한번 꼭 참가 해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이벤트를 진행 하시느라 고생 하신 깜모님!
적극적으로 이벤트에 참가하신 코디벨로퍼 멤버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 지름이야기도 멤버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길 희망하며,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시고,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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