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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いいにゃの日/好喵猫咪的日子/좋아/야옹소리의 날


 今日は「いい(11)ニャ(28)の日」です。
自由とは、やりたい事をやるのではなく、やりたくない事をやらなくて良いコト。
 猫は犬と違って飼い主の言うことをあまり聞きません。それが良いところであり、また悪いところでもあるのですが、この世に絶対的な評価は何も無く、ただ立場に拠る違いだけです。
 だから何?と言いたげな表情を猫から学びましょう。ホントです。


  今天因為日文1128諧音字的緣故,是好貓的日子。
 何謂自由。並不是你想幹什麽就幹什麽,而是你不想幹什麽就可以不幹什麽。
  貓和狗截然不同,貓咪基本上不聽入飼主使喚,這才是貓的優點,也是大缺點。其實人世間毫無絕對性的評價,好與壞,優與劣,黑與白,只是因立場而異的看待方式。
  貓咪那一副仿佛想要說聲“又怎樣?”的反骨精神,真的值得讓我們應該向牠學習唄?我不騙你喲。


 오늘은 좋은 고양이의 날. (1128는 일본말로 좋다/야옹이라는 소리 와 가까워서,,,).
자유이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지 않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고양이는 개와 달라서 주인 시키는 대로 하지 못한다. 그야말로 훌륭한 점이며 또는 나쁜 점이기도 하지만 세상에서 절대적인 평가는 아무것도 없다.
그냥 립장 따라 차위가 있을 것뿐이다. 뭐가 어때서?라 말하는 듯한 표정을 고양이들부터로 배웁시다. 정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