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안내

차기작: 오타 하지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일본에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PHP Institute(일본어), 2022년 11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총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대다수의 일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욱이 이러한 시각은 직장뿐만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에도 확산되고 있다.

일본의 노동생산성과 국제경쟁력은 1990년대 이후로 하락하고 있다. 일본 국민의 업무 몰입도는 세계 최하위, 행복지수는 54위로 선진국 중 최하위다. 그리고 엔화는 약세다.

이러한 쇠퇴의 원인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은 조직과 사회의 구조에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은 구조는 무엇이며, 왜 이 구조는 변하지 않는가? 이것이 어떻게 바뀔 수 있습니까? 이 책은 그것을 설명합니다.

저자 소개: 오타 하지메, 도시샤 대학 교수. 박사, 그는 조직 이론을 전문으로 합니다.

URL: http://www.eonet.ne.jp/~ohtahaj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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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샤대학 교수, 조직경영학 박사. 나는 약 40권의 책을 썼다. http://www.eonet.ne.jp/~오타하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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