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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he Sea Sleeps/DAY6 (Even of Day) 和訳

Where the Sea Sleeps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DAY6 (Even of Day)

作詞 Young K
作曲 Young K, 원필(DAY6), 홍지상
編曲 홍지상

다가오는 거친 파도를 견뎌줘
やってくる荒い波を耐えて
어듬속에서 내 손을 놓지 말아줘
暗闇の中で僕の手を離さないで
흔들이기도 뒤집혀 버릴 수도 있을테지만
揺られることもひっくり返ってしまうこともあるかもしれないけど
다 지나가고 나면
全て過ぎ去ったら
찾아올 따스함은 너무 달콤할 테니까
訪れる暖かさはすごく心地良いはずだから

잔잔한 날도
穏やかな日も
가끔은 일렁이는 날도
たまに揺さぶられる日も
네가 있어 준다면
君がいてくれたら
어떤 날이 와도
どんな日が来ても
어떤 파도도 견딜게
どんな波も耐えるよ

Baby, want you to stay with me
そばにいて欲しい
Don't leave me
僕から離れないで
비바람이 그칠 때까지
雨風が止むまで
손을 놓지 말고 곁에 남아 줘
手を離さないでそばにいてよ
고요한 속에 아침이 올 땐
静寂の中 朝が来る時
꿈만 같을 거니까
夢のようだから

I need you, you need me
僕は君が必要で 君もそうで
옆자리를 지켜 줘
隣にいてよ
너와 가고싶어
君と進みたい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波が途絶えるところまで

다가오는 저 폭풍우를 견뎌줘
やってくるあの嵐を耐えて
다 지나가고 나서
全てが終わったら
펼쳐질 그 풍경은
広がるその光景は
너무 완벽할 테니까
とても完璧なはずだから

잔잔한 날도
穏やかな日も
가끔은 일렁이는 날도
たまに揺さぶられる日も
네가 있어 준다면
君がいてくれたら
어떤 날이 와도
どんな日が来ても
어떤 파도도 견딜게
どんな波も耐えるよ

Baby, want you to stay with me
そばにいて欲しい
Don't leave me
僕から離れないで
비바람이 그칠 때까지
雨風が止むまで
손을 놓지 말고 곁에 남아 줘
手を離さないでそばにいてよ
고요한 속에 아침이 올 땐
静寂の中 朝が来る時
꿈만 같을 거니까
夢のようだから

I need you, you need me
僕は君が必要で、君もそうで
옆자리를 지켜 줘
隣にいてよ
너와 가고싶어
君と進みたい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波が途絶えるところまで

가지 마 날 두고 가지 마
行かないで 僕を置いていかないで
나 혼자 바다를 견딜 자신이 없어
僕1人で海を耐えれる自信がない

So stay with me
だからそばにいて
Don't leave me
離れないで
손을 놓지 말고 곁에 남아 줘
手を離さずにそばにいてよ
고요한 속에 아침이 올 땐
静寂の中 朝が来る時
꿈만 같을 거니까
夢のようだから

I need you, you need me
僕は君が必要で 君もそうで
옆자리를 지켜 줘
隣にいてよ
너와 가고싶어
君と進みたい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波が途絶えるところま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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