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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아이였잖아 - ASEL

YouTubeをBGMに家で過ごすことが多い中、
'감성힙합(感性ヒップホップ)'を聴くのがとても良き。

https://youtu.be/F2a2zzFrZ1o

歌っている方が男性なので、一人称は男性に。

でも、知らない単語がまだまだ多くて
だいぶ苦戦...ㅠ_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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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danger
僕が愛する女性はdanger

네가 나를 위험하게 만들어서
君が僕を危険にさせるから

내가 아닌 날은 오늘따라 비고
僕ではない今日に限って空虚で

내가 비우고 넌 나의 잔을 채우고
僕が留守にして、君は僕のコップを満たして

날 취하게 만들게 해
僕を酔わせる

나는 아이였다라는 말을 했어
僕は子供だったと言った

you told me 안 먹어도 되요
you told me 「呑まなく(言わなく)てもいいよ」

오늘 맨정신으로 해
今日しらふになる

너가 아침마다 밥을 차려줬어
君が朝ご飯をいつも準備してくれた
(-마다; ~のたびに)

너가 앞치마를 내게 둘러줬어
君がエプロンをつけてくれた

너가 앞치마를 둘러주고 가서
君がエプロンをつけてくれて行くから

red 치마의 끈을 풀기 싫어
赤いスカートの紐をほどきたくない

여긴 나의 집
ここは僕の家

너와 있던 집
君といた家

너가 노닌 거기 맞아
君がいたこの家を受け入れる
(노닐다; 遊び歩く)

여긴 나의 집
ここは僕の家

너와 나는 아이였어
君と僕は子供だった

아직 어렸었고
まだ若くて

우리 둘이 시작했던
僕達が始まった

아이였던 기억에
子供だった記憶へ

우리 아이였잖아 너의 카트에도
僕達子供だったじゃないか 君のカートにも

레드카펫도 너의 길이
レッドカーペットも君の道が

아이였잖아 너의 카트에도
子供だったじゃないか 君のカートにも

레드카펫도 너와 같이
レッドカーペットも君と一緒に

아이였잖아 우리십대도
子供だったじゃないか 僕達10代も

우리 걸어가는 길이 너무 멀어도
僕達歩いていく道がとても遠くても

여기서 집
ここは家

우리 걸어가는 길
僕達が歩いていく道

너랑 걸어가는 길이 너무 아름다워 보여서
君と歩いていく道がとても美しく見えるから

난 한때 바보였지
僕は一時バカだったね

I remember when i was 16
그때 너한테 정말로 멋진 남자가 되고싶었지만

その時君の為に本当にかっこいい男になりたかったけれど

네 앞에 또 서있기엔
家の前に、そして立っているところに

너처럼 전부를 알아버려서
君のように全部を知ってしまったから

This is how i feel
엎질러진 물을 담는다는건

'覆水盆に返らず'を口にするのは

예전에 널 상상하고있어
以前君を想像していた

난 이제 거기야
君はもうそっちにい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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