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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행일기

5월도 얼마 남지 않다.
내가 살고 있는 곳도 점점 따뜻해져서 좋다.
근데 아침이랑 밤의 일교차가 커서 좀 감기에 걸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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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공부를 시작한 후에 가끔 쓰고 있던 일기.
올해부터 매일 게속하다가 100일을 넘었다.
그래서 마음이 내키면 여기서도 쓴다.


5月と残りわずかだ
私が住んでいるところもだんだん暖かくなって嬉しい
でも朝と夜の気温差が大きくて少し風邪をひいたみたい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た後から時々書いていた日記
今年から毎日継続していたら100日を超えた
だから気が向いた時ここにも書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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