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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골에 대해 【덱 레시피와 해설】

저번에 새로운 시도로서 『덱 구축의 기본 【이기는 덱을 만드는 방법】』을 집필했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유료 콘텐츠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받아들여 줄 지 불안한 마음도 있었습니다만, 굉장히 많은 분들께서 읽어 주시고, 굉장히 좋은 반응이었습니다!

그럼, 이번 글은 『오르페골에 대해서』 입니다.
오르페골은 인기가 굉장히 많은 덱이고, 최근에는 대회 토너먼트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덱이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제가 트윗캐스팅 방송중 공개했던 레시피와 거의 똑같은 레시피를 사용하셔서 우승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트윗캐스팅 계정→ https://t.co/ue5EX4aJzr?amp=1

레시피 트윗→ https://twitter.com/torisya19970403/status/1086989672071364609?s=21

그런 오르페골의 더욱 진화된 레시피나 전개방법, 채용 카드 소개, 선공/후공에서의 운영법, 사이드 덱의 소개 등 저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으므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목차

・【시작하며】

・【오르페골이라는 덱에 대해서】
①[강점]
②[환경에서 가지는 위치]
③[전개 방법]

・【레시피 채용카드의 포인트】
①[메인]
②[엑스트라]
③[사이드]

・【운영법】
①선공
②후공
③사이드 체인지

・【끝내며】

【시작하며】

오르페골이라는 덱을 처음 조정하기 시작한 것은 이 테마가 처음 수록된 소울 퓨전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계기가 된 것은 단순히 『일러스트가 예뻤으니까』 이것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실제로 덱을 임시로 짜 보니 예상보다 포텐셜이 높다고 생각했고, 그 후 잇달아 등장한 「오르페골 트로이메어」나「딘기루스」로 더욱 강화되어, 환경에 들어갈 수 있는 덱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 번의 시행 착오를 거쳐 납득할 수 있을 정도의 구축이 되었습니다만 제가 대회에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제 머릿속에서 마무리짓는 것 보다는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공유하고 싶어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오르페골이라는 덱에 대해서】

이 글은 오르페골이라고 하는 테마의 설명을 바닥부터 하지 않고 어느정도 이 테마에 이해도가 있으신 분들을 위해 작성했습니다

이 항목에서는 오르페골이라고 하는 덱이 어떤 [강점]을 가지는지, [환경에서 가지는 위치]가 무엇인지
그리고 [전개 방법]을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①[강점]

이 덱의 강점은 역시 선공에서의 전개력
여타 환경의 덱과 비교했을 때, "선공에서의 압도적인 전개력" 이라는 부분에서 이 덱을 이길 수 있는 덱은 좀처럼 없습니다.
또한, 이 덱은 「이름이 다른 몬스터 2장」이 모이면 그것만으로 전개가 시작된다는 굉장히 조건이 간단하다는 점도 강점 중 하나입니다.

②[환경에서 가지는 위치]

1월부터 시행된 금제변동에 의해 선공에서 많은 방해를 준비할 수 있었던 「전개덱」이라고 불리던 덱들이 굉장히 적어졌습니다만, 이 오르페골이라는 덱은 그 덱들의 후임이라고 할 수 있는 덱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구축에서는 선공에서는 「VFD」를 목표로 하는 것을 의식하고 있고, 전개만 통한다면 거의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 환경에서는 패트랩이 다량 들어가있는 샐러맨그레이트나 섬도희같은 덱이 있기 때문에 "그 덱들에게 어떻게 이길 것인가"가 중점이 되어 있습니다.

「패트랩을 어떻게 케어할 것인가」「어떤 구축으로 하면 좋은 것인가」에 대해서는 뒤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③[전개 방법]

이 항목에서는 덱 레시피의 소개를 하기 전 선공에서 목표로 할 최고 전개의 예를 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고 전개
패에 필요한 파츠

예를 들어 사진의 패 + 패 코스트 2장
다른 조합으로 말씀드리자면
하리파이버 + 오르페골 전개 몬스터(디벨, 스켈레촌, 성장, 오르페골 트로이메어)가 패 또는 필드 또는 묘지에 있는 상태 + 코스트

필드

자세한 전개 방법↓

⑴디벨→데스트루도
⑵하리파이버→제트 싱크론
⑶제트 싱크론을 아니마로→제트 싱크론의 효과
⑷하리파이버와 아니마로 인어 이외의 아무 트로이메어 →트로이메어 인어→오르페골 트로이메어
⑸제트 싱크론과 오르페골 트로이메어로 바렐로드 새비지 드래곤
⑹묘지의 디벨→스켈총→스켈총과 트로이메어 인어로 갈라테아
⑺묘지의 오르페골 트로이메어의 효과로 성장을 묻고, 성장의 효과로 오르페골 트로이메어를 소생
⑻오르페골 트로이메어와 갈라테아로 러스티 바르딧슈→러스티 바르딧슈의 효과로 사일런트 부츠를 묻고 브리간딘을 세트
⑼묘지의 스켈총→묘지의 갈라테아 소생
갈라테아의 효과로 스켈총을 되돌리고, 바벨 세트
⑽묘지의 사일런트 부츠로 라운치를 서치
(11)갈라테아에 겹쳐서 딩기루스를 X소환 →바르딧슈의 효과→딩기루스의 효과로 소재를 제거
(12)딩기루스를 대상으로 라운치 발동→VFD
(13)상대 턴에 VFD의 효과로 소재의 딩기루스를 제거하면 묘지에 딩기루스와 오르페골 트로이메어가 있고, 덱에 스켈총이 되돌아가 있으므로 상대 턴에 딩기루스를 낼 수 있다.

※상대 턴에 딩기루스를 살려서 라운치를 사용해 VFD를 내는 것은 상대의 무덤의 지명자나 드로 페이즈 / 스탠바이 페이즈 싸이크론을 케어할 수 없으므로, 이 전개에서는 그것을 케어하기 위하여 자신의 턴에 VFD를 무사히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이 전개로 말씀드리자면 견제의 질, 안정성, 후속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묘지에서 「딘기루스」를 꺼낼 수 있는 움직임이 남아있으므로, 함정이 많이 들어있는 덱일지라도 엔드페이즈에 「딘기루스」를 소생하여 「바르디시」와의 콤보로 세트카드 2장을 제거 가능하고, 돌아오는 턴에는 「바렐로드 새비지 드래곤」도 있어 필드에 공격력 합계 8000이상이 갖추어져 있으므로 거의 이기게 됩니다.

・다른 예로 튜너를 끌어올 수 없는 경우

필드는 위의 최고전개에서 「바렐로드 새비지 드래곤」이 소환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쪽은 「트로이메어 인어」를 링크소환 가능한 조건 + 오르페골 전개 몬스터가 패 또는 필드 또는 묘지에 있는 상태
위에서 소개한 최고 전개의 「바렐로드 새비지 드래곤」이 소환되어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VFD」+묘지에서 「딘기루스」를 꺼낼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있으므로 전개 자체는 강력하고, 대응력도 높은 전개법입니다.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갈라테아의 효과로 되돌리는 것은 「스켈레촌」
또한, 처음 낸 타이밍이 아닌 「스켈레촌」의 효과로 소환한 갈라테아로 효과를 사용할 것

이 아래에는 메인덱, 엑스트라덱, 사이드덱을 공개하겠습니다.
후공에서의 강점이나 선공에서의 패트랩 관통률을 중시한 레시피입니다.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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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まだ至らない部分もあるかと思いますが、常に成長できるように努力していきますので、今後と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