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에 대한 생각 노트
역시 봐 🎶 나의 승리 🎶
여러분! 처음 뵙는 분은 처음 뵙겠습니다.오코타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MILGRAM에서의 쿠스노무우(ム夢羽)의 나름대로의 생각노트를 받아두고 싶어서 붓을 들었습니다.그래서 고찰이 아닌 사고노트입니다
https://milgram.jp
밀그램이 뭐야? 라고 사람을 대상으로 소개하면, 전원 광의의 의미에서의 인간 골로시를 한 죄수가 10명 모여 있는 장소에서 자기 나름의 용서를 하지 않을 것을 결정하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야기입니다만, 아무래도 커플링 사고가 들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죄송합니다.왜냐하면 무우에 있어서 사고의 핵심 인물이 한 여자아이밖에 없기 때문이라는 문제입니다.유의해 주십시오.
무우라는 존재가 살아 온 시계열
무우는 1심 애프터페인에서 왕따를 당해 왕따를 칼로 찔러 죽인 것처럼 꾸미고 있습니다.
근데 이 뮤비는 꽤 시계열이 엉망이거든요.
그녀의 퍼스널 아이템에 모래 시계가 있는데, 그 모래 시계가 굴러가는 곳에서 MV는 시작됩니다.
저는 애프터페인의 시계열의 가장 처음을 소녀……레이를 찌른 장면에서 시작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여기 장면 앞에 무우가 폭주하면서 레이 씨를 쫓아가는데… 거기에 누운 모래시계가 놓여 있습니다.저는 이 모래시계가 떨어져 나가면서 애프터페인의 초반이 시작되었다고 가정하고 있습니다.
모래시계가 시계열을 나타낸다고 하면, 레이 씨를 찌른 것부터 시작해서, 거기서 미안하지만 도착하지 않아👉 만약👉초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프터페인의 재미 중에 "무우 왕따가 너무 예쁘다"라는 게 있어요.이건 나중에 나쁘지 않은 해석에서도 말씀드리지만… 무우는 자신을 'dramaQueen'이라고 칭하는 곳이 있거든요.
저는 거기서부터 무우는 사실 괴롭힘을 당하지 않았나?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원래 무우의 스펙은 미인, 레이의 살해를 아마도 은폐할 수 있을 정도의 부자.게다가 나중에 쓰겠지만 나쁘지 않아서 추종자들은 분명히 레이 씨에 대해 괴롭힘을 하고 있는 장면이 있습니다.
나쁘지 않은 무우의 시계열
이것은 정말 엉망진창인 단순 명쾌하고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레이 씨가 가장 먼저 왠지 무우의 것인 모래시계를 회전시키는 데서 비롯됩니다.
거기에서는 분명하게 악녀로 보이는 무우가 왕따를 하고 있는 듯한... 그런 인상을 받는 뮤비가 계속 나옵니다.
애벌레 모양의 꿀인 것도 추종자들이 무우에게 꿀을 주기 위해 아마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현재 밀그램 안에 있는 무우가 드라마 퀸비에서 하루카가 자신을 위해 죽는다!는 것에 대해 "우정을 느낀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그녀의 우정은 상당히 이 추종자들에게 뒤틀린 것 같습니다.이것은 그녀의 주체성 부족에도 기인하는데요.
그런 무우의 세계에, 1명만 고정으로 들어오는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맞아요, 레이 씨예요.
그녀는 웬일인지 생신으로 무우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이 가능한 유일한 인물입니다.레이씨는 무우가 추종자 한명을 파괴한 후에 이 세상에 들어와 버렸고,
당기는 얼굴을 선보입니다.그때 무우는 사실 무우의 세계가 아니라
옥상에서 한 아이를 박해하는 형태였습니다.여기 옥상 장면을 보고 나서 레이 씨는 괴롭힘을 당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원래 이야기, 왜 레이 씨는 옥상에 볼일이 있었을까요?거기도 신기한 점이에요.(애초에 일본의 옥상은 잠겨 있어서 들어갈 수가 별로 없습니다.무우의 권력으로 넣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후, 무우는 레이씨를 살해하고,
우화합니다.
우화를 하고 주변의 추종자들도 사라지고 모든 것이 모래가 됩니다.이 이미지라면 빨간색 모래가 위에 올라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실제로는 모래가 아래로 떨어져 가고 있습니다.
나쁘지 않은걸🎶은, 그 후 레이씨가 모래시계를 잡듯이, 의자를 잡고 끝납니다.
무우와 레이의 모래시계의 의문 ①
나쁘지 않은걸, 애프터 페인에서는 모래시계가 2개 나오는 것처럼 보여요.
빨간색 모래시계랑 초록색 기름시계에요..녹색기름시계는가끔모래시계가된다
아까 제가 빨간색 모래는 무우가 우화한 후에 나온 것이라고 했는데… 이 모래시계 자체는 무우가 레이를 살해했을 때 박박 부서져 있습니다.
………애프터 페인에서도 같은 장면 있죠?
심지어 이거 지주를 자세히 보면
빨간 모래가 들어 있던 모래시계랑 똑같은 거예요.저는 여기서 왜 레이가 무우의 세계에 혼자만 살아있는 인간으로 넣고 있었는지에 대한 답을 생각했습니다.
원래 이 모래시계는 레이의 시간이었고 레이의 인생이었던 것입니다.무우는 그 안에 들어있었다… 무우의 세계는 레이에게 갇혀있다, 라는 상태라고.
혼자만 인간인 채로 들어올 수 있는 것도, 애초에 무우는 이 모래시계를 스스로 한 번도 뒤집은 적도 없는 것도, 이 모래시계를 레이만 뒤집었던 것도… 이 시계가 레이의 것이라면 모두 연결됩니다.
붉은 모래는 무우(ムウ)의 죄, 녹색 모래는 레이(レイの)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잘 생각하면 애프터 페인, 나쁘지 않은 것 모두지만 무우의 세계에는 레이만 예쁜 얼굴이 나옵니다.또, 이 취미가 무우의 것이 아니잖아! 라는 것이 꽤 나와요.
무우가 열대어...?무우는 미니그램이든 타임라인이든 꽤 짐작했으면 하는 아이인 부분이 많습니다.그런 무우가 열대어… 간단한 종류라도 의외로 어려운, 게다가 힘을 쓰는 것을 키울 수 있다고는 솔직히 생각하지 않습니다.거기서 애프터페인의 이 장면을 봤으면 좋겠는데요
분명히 열대어를 본뜬 (엔젤피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의 가방을 멘 레이씨가 나옵니다.혹시...
원래는 레이씨의 취미였을지도?라고 가설을 세울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핸드폰 케이스 디자인도 이상해요.
이런 심플한 스마트폰 케이스를...무우가...!?무우는 생일도 꽤 프릴이 많은 옷을 입고 있고, 이 앞에 나오는 무우의 LINE의 모습을 보면 귀여운 벽지나 LINE 스탬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 배색도 있어요, 해당되는 사람이 한 명.
레이(レイは)는 디자인이 상당히 파란색, 빨간색, 검은색을 입고 있습니다.이것도 레이의 취미인가...?
참고로 레이씨랑 친하지 않았나요?라는 고찰을 깊게 하고 있는 친구의 note도 포함해 보세요.
https://note.com/tatubi/n/nf3cfd57e1437
⤴︎︎︎이 사람입니다.discord에서 자주 같이 무우에 대해 으르렁거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만지고 있습니다만, 종이 심문의 "친구" 문제.
나 이거 전자 친구가 '싸대기들'이고 후자 친구가 '레이'라고 생각해요.
즉, 무우가 레이의 시간에 기생한 것이 아니라 친구였던 시간이 있기 때문에 레이가 무우를 받아들여서 모래시계 안에 넣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을 포함해서 할 말이 있습니다.
무우(ムウ)는 애초에 괴롭힘을 당했던가?
2심 무우의 곡 중에 '나는 항상 불쌍해!'라는 게 있는데 공식 영역이라고
난 항상 불쌍해!👉"I am Always the dramaQueen"👉 난 언제나 비극의 여주인공이야!
dramaQueen이라는 말 자체가 비속어로 상당히 부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얘는 항상 비극의 여주인공을 맡았지~'라고.
무우는 나는 불쌍하지!?라고 계속 말하고 있지만, 그 사실, 나는 계속 비극의 여주인공이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자신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이 정말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면 I've always been abused. 등으로 해도 좋을 것입니다.왜 그런 말 고르기를 하는지.
어쩌면 무우는 정말 연기하고 있었을지도 몰라요.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불쌍한 나, 레이 씨가 당한 일'의 트레이스를.
나쁘지 않아서 레이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바닥을 보면
그것을 무우가 무우대로 모방한 바닥이 이쪽이 됩니다
애초에 무우가 앉아 있지 않았을 자리에 실내화가 놓여 있거나, 더러움에 관해서도 레이씨의 것은 레이씨의 자리 부근 전체에서 하고 있는 것에 비해 무우는 일단 물건을 조각내자, 라는 인상을 받습니다.
무우는 공식적으로 부잣집 아이라는 백본이 있고, 애프터페인의 가장 먼저 나오는 칠판에도 부모인 나나미츠리짱이라는 워드나 소년원에 가달라는 구체적인 욕설이 적혀 있습니다.이것은 무우가 주위에서 들은 것과 스스로 생각한 것이 섞여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만약 괴롭힘을 당했다면, 그렇게 강한 뒷배를 가진 여자아이를 괴롭히는 것은 꽤 용기가 필요합니다.어쩌면 다음 지워지는 것은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을 안고 괴롭히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여기서 너덜너덜해진 것은 무우에게 있어서는 데미지가 없는 것, 혹은 데미지는 받지만 애초에 왜 가지고 왔느냐는 것 밖에 없습니다.
체육복▶︎ 선생님께 직접 말하면 되고, 무우가 만일 사람을 죽인 후에 학교에 와 있다면 애초에 참가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도시락통▶︎ 상당한 위화감으로, 무우 같은 성격의 여자아이가 도시락을 가지고 다닌다?하는 의심이 든다.이 타입의 학교는 에스컬레이터식으로 학비도 비싸기 때문에, 학식이 호화롭고, 왜냐하면 무우는 학식을 사는 것에 곤궁할 정도로 돈이 없는 것은 아니다(오히려 반대)
책,노트▶︎ 이건 곤란하지만 고등학교라면 노트나 책을 파는 구매가 있어.무우의 재력으로 그것들을 대충 갖추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커터칼▶︎ 이건 뭐야?
라고 아무리 생각해도 괴롭힘을 당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괴롭힘이라는 것에 대해 막연하게 느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필자도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는 데다, 레이씨의 괴롭힘은 지우개 같은 것도 버려져 있기 때문에)
보이스 드라마에서도 무우는 '저렇게라도 하지 않았다면 도망칠 수 없었다'고만 말하고, 교도관인 에스군에게 '괴롭힘을 당했느냐'고 말하고 나서 '괴롭힘을 당했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무우(ムウ)가 정말 괴롭힘을 당하고 있고, 용서받고 싶다면 그것을 제대로 말해야 하지 않을까?
이를 통합해서 생각한 것이,
"무우는 레이가 하던 일을 추적해서 왕따를 당하는 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면 드라마 퀸이라는 위화감 있는 영어 번역도 의미가 통할 것 같아요.
이것은 무우 본인이 레이를 살인한 후에 우화… 즉 어른이 되어 자신의 어린 나이를 깨닫고 죄를 깨달았기 때문에 그 욕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년원에 말해달라는 말은 김밥들이 했던가? 라고 생각합니다.
즉, 애프터 페인에서 현실인 것은 무우가 레이의 시간에 사로잡혀 있는 레이를 살해한 장면, 추종자들에게 뒷담화를 당한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나중에는 무우가 자신의 뇌를 가지고 만들어낸 레이가 받고 있던 처사의 망상을 스스로 연기해 냈을 것입니다.드라마 퀸이 맞는 말이야.
게다가 이것에 관해서 또 한 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만일 부모가 '무마'를 했다고 해서,
왜 당연하게 학교가 열려있어?
보통 사건이 있던 학교는 잠시 학원 폐쇄해요.저는 무우가 폐쇄한 학원 안에 들어가 크게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것을 애프터페인 뮤비의 진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언더커버의 이 장면의 위화감도, 이것이라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여기, 저는 무우가 학원에서의 레이씨의 추가체험을 혼자서 해서...라고 생각합니다만, 보통 그런 기행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레이씨를 죽인 후의 기억이 없어지고, 여러가지 혼탁한 그녀라면... 학교가 잠겨있는 곳에 몰래 넣은 것이라면...
어쩌면 바닥에 기어서 버티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날의 레이 씨처럼.
무우와 레이의 관계성에 대하여 ②
나쁘지 않은데도 무우는 분명히 레이 왕따의 주범격처럼 묘사되고 있는데, 사실 정말 레이를 괴롭히던 주범격이었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이 건에 관해서는 에스군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너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주위는 뜻을 받들어 행동해준다…그렇지만 여왕벌이냐.
실제로 무우는 레이의 왕따를 꽤 가볍게 봤나? 라고 생각하는 장면이 많습니다.레이가 바닥에 기어서 버티고 있는 곳에서의 바닥의 더러움도 그렇지만, 1심 시점에서는 자신을 불쌍하게 보이기 위해 연기를 하고 있는데, 그 이상으로 나쁘지 않기 때문에 레이 씨가 불쌍한 꼴을 당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다.
복수라면 어쩔 수 없지? 이러는데.거기까지 포함해서 그녀들의 관계성은 꽤 치구하구요.
레이가 무우를 모래시계에 살게 하고, 무우랜드를 전개했을 때에 추종자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지도 수수께끼이고요.
라고 할까, 내가 추종자라면 무우의 총애를 쉽게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레이가 밉다!까지 가는 아이가 있을 것 같네. 라고 생각합니다.추종자들에게 욕이라도 퍼부어서 레이가 나를 싫어해?사라져라'나 '사라져라'라고 하는? 라고 생각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이야기하지만 무우는 주체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것에 휩쓸리기 쉽습니다.)
무우가 노이즈가 섞인 "그렇게 하면 아프대~"도 레이의 괴롭힘 현장을 가볍게 보고 말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이든, 레이 에 대한 괴롭힘이나 다른 일벌에 대한 괴롭힘은 무우 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이 만일 괴롭힘 가해자라고 하는 형태가 되어 있었다고 해도.
무우라는 여자아이의 유치함과 주체성의 결여
무우는 고등학교 1학년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주체성이 전혀 없어요.종이 심문으로도 꽤 알기 쉽습니다.
이것을 보면 알기 쉽지만, 무우는 상당히 주체성이 없습니다.하루카와의 관계성도요
'하루카 군이 하고 싶다, 라고 해서 받고 있다' 이런 느낌입니다.카라테츠 콜라보도 그렇지만 '말만 하고 있어'라고 합니다.
뭐랄까, 좋아하는 것이 흐릿하고 하고 싶은 것이 흐릿한 인상이 있습니다.S1의 보이도라에서 무우는 에스 군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무우야, 뭐든지 해!교도관님이 마음에 드시면 되는거죠!뭐든지 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캐릭터의 보이스 드라마를 들으면 알겠지만, 그들은 간수에 맞춰 자신의 신념을 흔들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루카조차도.(하루카는 ASD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꾸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는 것은 물론 이해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내 안의 "하고 싶다"나 "하고 싶지 않다"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대부분 김밥이나 어른들이 귀여워서 여왕님의 무우가 되었으면 하는 움직임으로 지금의 무우가 태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우 자신은 동경과 장래의 꿈도 서글서글하고 있고, 그러면서 취미도 왠지 치구허그입니다.그리고 보통 하루카에게 '무우씨는 우리 엄마예요'라고 말하면 무우는 엄마가 아니라 친구야, 라고 대답할 것 같지만 그런 것도 하지 않습니다.
모든 행동에 알맹이가 없는 것 같기도 해요.
벌레무우는 주변 친구들과 같은 종류의 벌레라고 생각됩니다.
즉, 무우도 알맹이가 없다는 것입니다.그것을 심상 풍경이라고 하는 자신을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장소에서 텅 빈 자신을 아프게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치성에 대해서
벌레 무우도 그렇지만, 무우는 우화를 하지 않은 여왕벌로 주위의 꿀을 받아 생활하고 있습니다.무우는 Queen B나 「마구루바」의 멤버에게 5000엔 하는 립을 별로니까 준다고 합니다.
하루카에게 준 머리핀이나 신발도 그렇지만, 필요없으니까 주는 느낌입니다.
다른 사람은 죄수, 마히르에게 케이크를 받고 밀크레이프가 좋았다든가, 시도에게 생일을 즐기자고! 라고 한다든가.
꽤 딜리카시가 없네...라는 식으로 보이고, 싫은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저는 이것을 그녀 나름의 선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우의 행동에는 악의가 있는 것처럼 보이며, 대부분 선의로 되어 있습니다.
그녀는 주변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스스로 말하고 행동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짐작하며 살아왔습니다.
게다가 코토코에 의한 습격에 대해서도 이렇게 대답하고 있습니다
무우는, 어디까지나 간수인 에스가 판단한 것을 코토코에게 전달해 두었다, 라고 하는 인식입니다.
그녀는 괴롭힘을 하지 않는다.라고 몇 번이나 말하지만, 본인은 정말로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무우는 걔가 하고 싶은 거라면 하면 될 것 같아, 친구들이 좋아할 거라면 그걸로 된 것 같아.라는 형태입니다.
하루카가 2심 보이도라에서 무우를 위해 무우가 용서받지 못하면 죽는다는 것도 농담 정도로 하루카가 하고 싶으면 하면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한 것이겠지요.
그런 의미에서도 주체성이 없고 유치한 여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무우는 악녀야?
결론을 먼저 말하면, 무우는 악녀가 될 수 있는 그릇의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우는 나쁘지 않기 때문에 자꾸 벌레가 되고 나쁜 얼굴을 하고 미소를 짓고 있는 장면이 있습니다.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심상 풍경이고, 무우가 무우 자신에 대해 이렇게 보이고 있었다는 것이 됩니다.
이 거리, 이것뿐이라면 꽤 나쁜 여자로 보이는데, 사실 옥상의 무우는 이런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이 맞아요, 보통 얼굴이에요.그것을 굳이 나쁘게, 이쪽에 대해서 불쾌감을 주고 있다…라고 하는 것은
그녀는 사실은 자신을 나쁜 아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면 심상 풍경에서 일부러 자신을 나쁘게 그리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카즈이나 코토코가 알기 쉽지만, 카즈이는 배신을 비둘기를 먹는다, 코토코는 자신의 지나친 행동을 팽창하는 늑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것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고,
정말로 무우가 자기 자신을 나쁘지 않다🎶내가 옳다🎶고 생각한다면 이런 식으로 쓰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아까 썼듯이 무우는 주체성이 없고 유치해요.상대방에 대해 선의로 대하지만, 상대방이 하고 싶은 것이 나쁜 것이라고 해도 멈추지 않는 아이.
하지만, 마지막 기다리고 기다려서 임시 이야기... 그런데 그녀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자신의 심정을 말합니다.그렇다면 나쁘지 않기 때문에 가장 큰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여기뿐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무우는 자신이 살던 아름다운 나라를 정산하고 다른 추종자들을 포함하여 자신의 죄로 붉은 모래를 방출합니다.추종자의 죄는 저는 무우의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무우는 자기 자신이 말리지 않은 것을 포함하여 자신의 죄로 정산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왠지, 진짜 무우는 용서하지 말아줘?
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여기 우화에서 아픔의 뒤를 찾지 말라고 하는 것은, 자신이 트레이스한 것을 들키니까, 결국 자신의 죄는 전부 애프터 페인에서 자신이 연기한 대로니까…라고, 저는 느꼈습니다.
어땠을까요!(던지기) 결국, 무우의 핵부분은 레이씨를 모르면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나쁘지 않은 것, 애프터 페인으로 유치성이나 주체성 없음, 그리고 악의 없음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잘 관찰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캐릭터인 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레이 씨가 만지작거리는 모래시계는 계속 과거로 역류하고 있는 거죠.
무우가 모르는 부분이며 레이씨와의 불화
----아니면 우정을 그릴지도 모릅니다.그녀가 두 번이나 기억을 혼탁하게 하면서까지 잊으려 했던 찬란한 기억을 레이 씨는 돌려서 상기시킬지도 모릅니다.그냥 그거는...
무우 중에 레이 씨라서.어디까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우 안에서 보이고 싶지 않은 것을 분명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심이 매우 기대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사실 무우는 상당히 일본의 문화를 반영하고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한국 사람들이 무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을 보고 이번에 제 노트를 한국 번역하려고 했습니다.여러 가지로 생각해 봅시다.앞으로도!
おこ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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