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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言い方を変えたら、子供が勉強し始めます。★自由より自立を育む言葉★

“누구나 의무가 있어. 해야 할 일도 있고. 아빠와 엄마는 돈을 벌고 아이를 부양한단다.
誰にでも義務がある。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もある。お父さんとお母さんはお金を稼ぎ、子供を扶養する。

이건 자랑이 아니야. 의무지. 너의 의무도 있어. 그게 무엇일까? 한번 정해봐.
これは自慢ではない。義務なのだ。お前にも義務がある。それは何だと思う?考えてみてごらん!

너 스스로 의무를 정했으면 좋겠어. 무언가를 열심히 해야 한다. 수학이어도 좋고 독서여도 상관없어.
自分の義務は何かを考えてほしい。何かを一生懸命すること。数学でもよい。読書でもよい。

너는 무엇을 할 거니? 네가 골라봐라.”
お前は何をする?お前が選んでみなさい。

“네 인생의 주인은 바로 너야. 뭐든 네가 선택할 권리가 있어.
お前の人生の主人公はお前だ なんでも選択する権利がある

그런데 네가 너의 인생을 허비할 권리는 없어.
ところが、あなたの人生を無駄にする権利はない。

뭘 해도 좋아. 시간을 허비하는 건 스스로 용납하지 마라.
何でも良い。時間を無駄にするな。

게을러지는 너를 스스로 호되게 야단쳐야 해. 그렇게 해주겠니?”
怠けようとする自分を厳しく律しなくてはならない。できるか?

물론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해야 합니다. 하지만 허송세월하는 선택마저 존중할 수는 없습니다.
もちろん、子供の自律性を尊重しなくてはなりません。しかし、時間の無駄使いは尊重できません。

무계획, 무노력, 무개념으로 살겠다는 선택은 용인할 수 없다고 아이를 설득해야 합니다.
無計画もなく、無努力もせず、無概念を持たずに生きるようなことは容認できないと子供を説得する必要があります。

아이가 열심히 하는 걸 입증만 해낸다면 무엇을 하든 제한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대화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子供が一生懸命することを証明できるなら、何をするにしても制限しないという気持ちで話し合うと良い結果に繋がるでしょう。

子育ての親御さんに少しでもお役に立てると嬉しいです。
육아를 하는 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