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包容力と抱擁力の違い

包容力は、相手の言動を無条件に我慢して受け入れるのではなく、共有、共感の心を込めて心から理解し、努力して自分の中に受け入れる力である。傾聴を基本にしなければならず、寛容心も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体化するのが難しく、リーダーが備えるべき徳目の第一位に挙げられる。

抱擁力は、文字通り、相手を寛大に抱きしめる力である。子供が母親の腕に抱かれる抱擁を懐かしむように、女性は男性の抱擁を概ね好むだろう。さらに、家長が家族を抱きしめるように、CEOは従業員を家族のように抱擁力を超えて包容力で包み込まなければ大成することができない。

成功するリーダー、豊かなCEOになるためには、包容力を抱擁するCEO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A型、B型、AB型、O型など血液型別に様々な性格の異なるキャラクター別個性を持つ個人を統合することが難しいからだ。ビジネスの世界には「永遠の同志も敵もない」という不文律がある。利益に応じて離合集散する事例が頻繁だからだ。友好的M&Aがある一方、敵対的M&Aが乱立する冷静なジャングルの法則が支配するビジネスの世界だが、包容力を備えたCEOは生き残れると確信している。

同じ性格や似たような性質を持つ集団同士が集まって付き合う類類相從(類は友を呼ぶ)は当然である。しかし、表向きは一緒に行動しながら、内心はお互いに違う考えをする同床異夢「同床異夢」の関係が問題になる。

'Beyond Yourself, Prove Yourself, Create Yourself!'せよ。 自分自身を超え、有形の成果物で自分自身を証明し、新しい世界を開いていく自分自身を創造していくことを期待する。包容力で成功を抱きしめる大きな器を持つCEOになれ。

포용력(包容力)은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무조건 참고 받아주는 것이 아니라 공유, 공감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이해하고 노력해서 내 안에 받아들이는 힘이다. 경청을 기본으로 해야하며 관용심도 갖춰야하기 때문에 체화하기가 어려워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 일순위에 거론된다. 포옹력(抱擁力)은 말그대로 아량을 가지고 상대방을 너그럽게 품어주는 힘이다. 아이가 엄마의 품속에 안기는 포옹을 그리워하듯 여자는 남자의 포옹을 대체적으로 좋아할 것이다. 나아가 가장이 가족을 포옹하듯이 CEO는 직원들을 가족처럼 포옹력을 넘어 포용력으로 감싸안아야 대성할 수 있다.

성공하는 리더, 부유한 CEO가 되기 위해서 포용력을 포옹하는 CEO가 돼야 한다. A형, B형, AB형, O형 등 혈액형별 다양한 성격의 다른 캐릭터별 개성을 가진 개인을 통합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영원한 동지도 적도 없다’는 불문율이 있다. 이익을 따라 이합집산(離合集散)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우호적 M&A가 있는가 하면 적대적 M&A가 난무한 냉정한 정글의 법칙이 지배하는 비즈니스 세계지만 포용력을 갖춘 CEO는 생존할 것이라 자부한다.

같은 성격이나 비슷한 성품을 가진 무리끼리 모이고 사귀는 유유상종(類類相從)은 당연하다. 하지만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 속으로는 서로 딴 생각을 하는 동상이몽(同床異夢)의 관계가 문제가 된다.

‘Beyond Yourself, Prove Yourself, Create Yourself!’ 하라. 당신 자신을 넘어서 유형의 결과물로 당신 자신을 증명하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여러분 자신을 창조해 나가길 기대한다. 포용력으로 성공을 포옹하는 큰 그릇을 가진 CEO가 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