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탄 죽음의 행진(Bataan Death March)의 희생자였던 전직 미군 군인 레스터 테니(Lester Tenney)가 생각납니다.

다음은 2015년 2월 28일에 출판된 다카야마 마사유키의 저서 "미국과 중국은 자만스럽게 거짓말을 한다"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이 논문은 그가 전후 세계의 유일한 언론인임을 입증하기도 한다.

오래 전, 세계 프리마 발레리나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모나코 왕립발레학교의 노년의 여교수가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예술가의 존재 의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는 “예술가는 숨겨지고 은폐된 진실을 밝히고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무도 그녀의 말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카야마 마사유키는 유일한 언론인이자 전후 세계의 유일한 예술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면에, 오에, 고인을 욕하고 싶지는 않지만, 무라카미를 비롯해 스스로를 작가라고 칭하거나 자신을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은 예술가라는 이름에 걸맞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숨겨진 진실을 밝히고 말하지 않고 아사히 신문 등이 만들어낸 거짓말만을 표출해 왔습니다.
그들의 존재는 일본에만 국한되지 않고 세계 다른 나라에서도 동일합니다.
즉, 진정한 예술가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 논문은 오늘날 세계에서 다카야마 마사유키만큼 노벨 문학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다고 말할 때 제가 옳았다는 또 하나의 훌륭한 증거입니다.
일본 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일본인이 물고문을 했다는 거짓말
중세에는 이슬람교도와 가톨릭교도가 이자를 받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
환전과 환어음이 허용되지 않고, 외국과의 무역도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이자 제한의 대상이 아니었던 유대인들이 이러한 불편을 보상해주었습니다.
코르도바의 무슬림들은 유대인들과 공존하면서 번영을 누렸습니다.
그런 다음 Reconquista는 가톨릭 신자들을 데려 왔습니다.
무슬림을 몰아낸 뒤 그들은 남아 있는 부유한 유대인들의 부를 원했다.
그들은 마녀 재판을 발명했습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을 마녀로 의심하고 고문했습니다.
첫째, 물로 고문을 했습니다.
물 9리터를 마시게 합니다.
마녀임을 자백하지 않으면 9리터를 더 마시게 했다.
그래도 안 되면 엄지손가락을 짓밟고 불에 탄 쇠로 만든 신발을 신는 등 고문을 가했다.
마침내 자백한 그들은 화형을 당했고 재산은 몰수당했습니다.
미군은 20세기 초 필리핀 침공 당시 이러한 형태의 워터보딩을 사용했습니다.
뉴욕 이브닝 포스트는 “원주민을 엎드려 눕힌 뒤 입에 대나무 관을 꽂고 더러운 물을 부었다”고 보도했다. 배가 부풀자 병사가 배를 밟아 6피트 높이의 물이 뿜어져 나왔다. 공중으로 날아가서 그를 죽였다."(1902년 4월 8일) 한 미군 병사의 진술에 따르면.
이번 필리핀 작전에서 물고문이 매우 효과적인 고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FBI는 갱단원을 심문하는 데에도 이를 사용했습니다.
현재는 관타나모 기지에서 이슬람 테러리스트를 심문하는 데에도 사용됩니다.
고문 방법은 물을 마시도록 강요하는 것에서부터 얼굴을 천으로 가리고 쉬지 않고 물을 붓는 것까지 진화했다.
또 다른 방법은 피험자를 투명한 유리판 아래에 얼굴을 대고 눕힌 후 눈을 뜨고 위에서 물을 붓는 방법이 개발됐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떨어지는 물에 의해 기도가 막혀 질식하게 됩니다.
오바마는 관타나모에서 물고문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너무 화가 나서 이를 중단시켰습니다.
구마모토 현 경찰은 스님 기노시타(Kinoshita)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그는 물 의식을 통해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을 폭포에 빠뜨려 익사시켰습니다.
키노시타는 '퇴마'를 이유로 2학년생을 의자에 묶은 뒤 2.5m 높이에서 10분간 얼굴에 물을 계속 뿌리다가 질식해 숨졌다.
기노시타와 시종인 아버지는 “죽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지만 이 방법은 미군이 관타나모에서 자행한 고문과 똑같다.
그리고 관타나모에서도 10분도 채 가지 못했다.
일본인들이 마녀사냥 수중고문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았더라면, 관타나모 고문사건을 주의 깊게 읽었더라면 피할 수 있었던 사고였다.
바탄 죽음의 행진(Bataan Death March)의 희생자였던 전직 미군 군인 레스터 테니(Lester Tenney)가 생각납니다.
바탄 죽음의 행진은 뜨거운 태양 아래서 "물도 마시지 않고" 120km를 걷는 것이었지만(테니의 증언), 실제로는 그 거리의 절반을 기차로 이동했고, 나머지 절반은 3일에 걸쳐 걸었다.
미조구치 이쿠오(Ikuo Mizoguchi)의 <페인트 앤 워(Paint and War)>는 행군 사이에 바다에서 쉬고 있는 미군 병사들과 일본 장교들이 차를 대접하는 미군 장교들의 사진을 보여준다.
그의 저서 <나의 H>에서테니는 일본군 장교가 어떻게 "말을 탄 미군 병사를 일본검으로 참수"했는지, 그리고 그가 어떻게 물고문을 당했는지 설명합니다.
그는 '지옥에 걸린 나의 히치'에서 일본군이 마녀처럼 "손발을 묶고 판자를 등에 눕힌 뒤 머리를 10인치 숙이는" 물고문을 당했다고 적었다. 시련.
구마모토 사건은 일본인들이 물고문이 고문의 한 형태라는 사실을 몰랐고, 그것이 사람을 질식시키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도 몰랐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Tenney의 진술이 실제로 모호하다고 비난합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민주당 정부는 그가 주장한 대로 바탄의 죽음의 행진이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심지어 2010년 9월 그를 일본으로 초대했고 오카다는 사과했다.
DPJ에는 두뇌가 없습니다.
어리석음은 여기까지만 갈 수 있고,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