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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중요한 책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인은 물론 전 세계가 처음으로 배우는 사실들로 가득한 이 실제 책의 가격은 단돈 990엔입니다.

2021년 5월 31일자 "독일의 놀라운 하층민 대표들...게르하르트 슈뢰더, 슈테피 리히터, 일세 렌츠 등"의 한 장입니다.

전 요미우리신문 베를린 특파원이자 저널리스트인 기사 요시오가 쓴 이 책은 일본인은 물론 전 세계인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일본 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가능한 한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습니다.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책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본인과 전 세계가 처음으로 배우는 사실로 가득 찬 이 실제 책의 가격은 990엔에 불과합니다.
열렬한 독서광인 제 친구는 "책보다 싼 것은 없다"고 말하는데, 그 말이 절대적으로 맞습니다.
전 세계에서 필독서, 필독서, 정전이 있는 곳은 일본이 유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문명의 턴테이블이 일본에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은 신의 섭리입니다.
그 이유는 이미 여러 차례 언급했습니다.
일본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계급이 없고, 종교가 없고, 이념이 없는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런 나라는 일본이 아니면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문명의 턴테이블은 일본보다 먼저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옹호했기 때문입니다.
일본과 미국은 앞으로 170년 동안 세계를 평행선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GHQ는 일본에 끔찍한 흔적을 남겼습니다.

제가 <뉴스위크> 일본어판을 구독하던 시절,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독일인의 태도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가 실렸습니다.
그 결과를 읽었을 때 저는 놀라움과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독일 국민의 약 절반이 반일 감정을 갖고 있다는 결과를 읽었을 때 저는 놀라움과 실망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독일 국민에 대한 분노와 경멸에 대해 여러 차례 글을 썼습니다.
이 책은 일본에 대해 반일 견해를 가진 독일인이 얼마나 저급한 존재인지 자세히 보여줍니다.
그런 비열한 사람들이 나치에 동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책임을 히틀러에게만 돌렸고, 지금은 아사히 신문과 같은 태도로 일본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반일 이데올로기를 품고 있다고 말하는 독일인의 절반 정도는 여전히 본질적으로 나치주의자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중국과 한국의 반일 선전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전쟁 직후 이승만 정권 때부터 반일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나치즘을 실천해왔고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장쩌민이 천안문 학살 사건으로부터 대중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반일 교육을 처음 시작했고, 이는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독일 국민의 절반 정도가 "심연의 악"과 "그럴듯한 거짓말"을 본질로 하는 중국과 한국의 반일 선전에 동조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이 진짜 책을 읽으면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일본 국민과 전 세계인의 눈을 뜨게 할 것입니다.
거의 모든 일본인은 독일인이 그렇게 사악한 민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깜짝 놀랄 것입니다.
일본 국민에게 독일인의 실상을 제대로 알리지 못한 일본 언론은 언론의 일부도 아닙니다,
그들과 그 동조자, 학자, 소위 문화계 인사들은 "독일인에게서 배워라"와 같은 말도 안되는 말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바보들입니다.
이 책은 "독일을 배워라"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욕하는 나의 직감이 100% 옳았음을 증명한다.
p19-p47
1장: 일본을 비난하는 독일의 어리석음
많은 나라에서 한국 활동가들의 반일 활동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특히 반일 단체들의 위안부 운동은 독일로까지 확산되어 위안부 동상이 잇달아 세워지고 있습니다. 
위안부 문제가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가장 큰 요인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독일에서는 이 문제를 악용하는 일부 세력이 있어 독일과 일본에 대한 고정관념이 점점 더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전 좌파 총리의 지원으로 베를린의 공공 재산에 세워진 위안부 동상 
2020년 9월 28일, 브란덴부르크 문 등이 위치한 베를린 중심가에서 위안부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독일에서 개인 사유지에 위안부 동상이 세워진 적은 있지만, 수도의 공공장소에 위안부 동상이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동상은 베를린시가 관리하는 공공 소유 토지의 주택가 한쪽에 설치되어 일반 시민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제막식에는 약 100명의 지역 정치인과 시민들이 참석했습니다. 
한국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작품은 위안부 동상 제작자의 작품으로, 지난해 아이치현에서 열린 '2019 아이치 트리엔날레' 기간 중 잠정 취소된 '표현의 자유전 그 후' 전시에 출품된 작품이다.
동상 설치는 베를린 내 한인 반일 단체인 코리아 카운슬이 추진했으며, 한국 위안부 피해자 지원 단체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세이렌, 구 반일 종족주의 반대 시민연대)가 제작을 지원했다.
베를린 시의회 관계자는 "베를린 시의회는 동상을 1년간 한시적으로 예술 작품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며 "여성에 대한 성폭력에 반대하는 메시지가 모든 곳에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동상에 새겨진 독일어 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역에서 여성을 강제로 성노예로 삼았습니다. 
전쟁 중에 위안부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은 노예가 아니었고 강제로 연행되지도 않았습니다.
이는 미국과 일본 정부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모기 도시미쓰 외무상은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장관과 텔레비전 회담을 갖고 동상 철거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당시 그는 양국 정부가 2015년에 '한일 위안부 합의'를 맺었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합의에는 "한국 정부는 해외에 동상을 설치하는 것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성노예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한국 측은 주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 지원 단체를 설득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습니다.
일부 한국 네티즌들은 "이것이 역사적으로 선진국인 독일과 후진국인 일본의 차이"라며 일본 정부의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여기에서도 독일과 일본의 고정관념을 엿볼 수 있습니다. 
베를린에는 'AG(주식회사) 트로스트프라우엔('위안부'라는 뜻)'이라는 정체불명의 단체가 있습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단체는 독일에서 '독일, 일본, 한국, 콩고, 필리핀 및 기타 국가'의 활동가들과 함께 여성 위안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일본은 독일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보다 앞서 있습니다.
'반일'이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의 활동가들이 협력하여 동상을 설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11월 5일, 주오시의회는 '평화의 소녀상'을 1년간 존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12월 1일에는 소녀상의 '영구 설치'를 촉구하는 동의안을 압도적으로 통과시켰습니다.
결의안에는 "소녀상이 무력 분쟁 중 여성에 대한 성폭력에 대한 논의에 기여한다"는 모호한 문구가 포함되었습니다. 
출석한 37명의 의원 중 28명이 찬성했고, 9명이 반대했습니다.
사회민주당, 녹색당, 좌파당 등이 찬성표를 던진 반면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기독민주연합(CDU) 등은 반대했습니다.
이 소동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독일 내 반응입니다.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총리(사회민주당)와 한국인 부인은 공동으로 중앙구청장에게 건물 철거 결정을 철회해 달라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독일은 나치 과거사를 청산해 전 세계의 존경을 받고 있다. 독일 관공서가 일본의 전쟁 범죄 은폐에 연루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독일 라이프치히 대학교 일본학과 스테피 리히터 교수는 한국 한겨레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신문은 리히터 교수를 '일본 역사 교과서 문제 등 일본의 신우익 수정주의에 정통한 독일인 일본 학자'라고 소개했습니다. 
저는 일본 정부의 압력에 대응하는 독일 연방 외무부와 베를린 주재 독일 대사관의 태도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2011년부터 전 세계 여러 곳에서 위안부 동상을 철거하려는 시도와 최근 베를린의 소녀상에 가해진 압력도 이 반동적 네트워크와 관련이 있습니다. 
일세 렌츠 전 독일 보훔대 사회학과 교수는 신문에 "본질적인 것은 한국과 일본 간의 갈등이 아니다. 전쟁 범죄에 맞서 정의를 지키려고 노력한 많은 일본인이 있다. 우리는 전쟁범죄에 대한 논란을 억압하는 현 일본 정부와 전쟁과 성폭력을 지지하지 않는 일본인을 구분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서 '정의를 지키려 한 일본인'이 문제인데,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논의하기로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독일의 일본 학자들은 리히터 교수와 전후 일본에 대해 거의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 내 독일 연구자들이 전후 독일의 노력에 대해 비정상적으로 높게 평가하는 것과는 정반대입니다([제2장: '도쿄 재판 역사관'에 중독된 반일 일본인의 망상] 참조).
이 기사는 계속됩니다. 

2024/4/25 in 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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