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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대단한 민족도 아니고 그런 부흥도 없습니다. 자신의 어리석음을 알고 나라를 닫고 오만한 태도를 삼가야 합니다.

자신의 어리석음을 알고 나라를 닫고 오만한 태도를 삼가야 합니다.
2020/3/6
다음은 어제 발매된 주간 신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다카야마 마사유키의 연재 칼럼 전문이다.
전 세계 사람들은 그가 전후 세계의 유일한 언론인임을 재확인할 것입니다.

우한에서 하고 싶은 말
코로나바이러스는 완전한 모델 변경을 구현한 최신 제품입니다.
오래된 유형은 20년 전에 확산되어 박쥐에서 사향 고양이를 거쳐 인간에게 전염된 SARS 바이러스였습니다.
사람 간 감염은 환자의 대변에서 나온 비말이나 구강 감염이었다.
많은 사람이 사망한 홍콩에서는 후자가 '구강-대변 감염'으로 알려져 있다.
홍콩의 고층 아파트 위에 살았던 확산자가 그 예입니다.
그는 거기에서 배설물을 흘린 것이 아니라 변기에 흘려보냈습니다.
그러나 환기 덕트는 콘도미니엄의 배설물 중 일부를 배출했습니다.
이로 인해 바람이 부는 아파트 현관에서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에게 물방울이 튀었습니다.
지도에 환자의 위치를 적자 아름다운 부채가 됐다.
우한 폐렴 바이러스는 SARS와 유사합니다.
그래서 당초 우한수산물시장에서 파는 박쥐나 마니류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다만 사스와는 증상이 다르고 감염력도 상당하다. 그래서 신형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특징은 바이러스 돌출부가 인간 세포에 부착되는 방식에서 HIV의 특징과 유사했으며, 거기의 DNA 서열도 동일했습니다.
그래서 에이즈 약물이 갑자기 사용되는 것입니다.
더 신비한 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광저우에서는 '완치된 환자의 14%가 재발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오사카에 거주하는 중국인도 완치된 뒤 재발했다.
질병이 낫으면 인류는 같은 질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 항체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체내로 침입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의료계에서는 상식이다.
이를 통해 완쾌된 사람의 혈장을 활용하는 면역 및 항체 치료법이 확립됐다.
우한 바이러스에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자연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이 일어난다면 마치 손으로 만든 생물무기와도 같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킨다.
인공적인 경우 폭스바겐 방식을 채택하면 불가능한 재감염이 가능하다.
Wagen은 배기가스 검사 시 "보통"을 고안했습니다.
이를 힌트로 보면, 검사 과정에서 질병을 숨기기 위해 바이러스를 조작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먼저 델리대학교는 누군가 코로나바이러스와 HIV를 혼합했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누구'는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P4' 연구원인 시정리를 암시했다.
그녀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또 다른 유전자를 통합한 키메라 바이러스를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중국으로 돌아온 후 그녀는 P4에서 연구를 계속했습니다.
그런데 'P4'는 우한수산물시장에서 16km 떨어져 있어요.
광저우 친척과 인도 교사들은 '유출' 이론을 '우한 질병 센터'의 또 다른 이론으로 받아들인다.
그녀는 화를 냈습니다.
그녀의 팀은 네이처(Nature) 잡지에 문제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가 '운남 박쥐의 코로나바이러스와 96% 일치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번에도 그녀는 그것이 박쥐에서 인간으로 전염됐다고 다시 선언하고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다가오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어리석고 미개한 생활방식 때문에 자연이 인간(먹기 좋은 야생동물)에게 내린 벌이며 내 P4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나는 나쁜 미디어와 인도 과학자들의 나쁜 분석을 믿는 사람들에게 조언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냄새를 닫아야합니다.
꽤 화가 난 것 같지만, 나는 그녀의 말을 짧게 반박하고 싶다.
사향고양이, 박쥐, 마니 등을 먹은 것은 결코 '어리석고 미개한 생활방식'을 지닌 인간이 아니다.
오직 '중국인'만이 그런 잔혹행위를 계속했다.
그래서 과거에는 쥐를 잡아먹어 흑사병균을 생산하고 유럽을 멸망시켰습니다.
지난 세기에 홍콩형 인플루엔자가 대중화되고 금세기에 이미 사스가 발생해 수만명이 함께 죽을 수도 있다.
이번에는 인간은 물론 세계 경제까지 죽이려 하고 있다.
중국은 대단한 민족도 아니고 그런 부흥도 없습니다.
자신의 어리석음을 알고 나라를 닫고 오만한 태도를 삼가야 합니다.

2024/4/12 in Ky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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