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온기 (Warmth)

온기 (Warmth) - 도영 (DOYOUNG)

온기 (Warmth) <ぬくもり>

구겨진 마음을 천천히 툭툭 음
重い心をゆっくりと とんとんと
답답한 어둠이 가라앉는 날
息苦しく闇に沈む日
무거운 공기 사이로 음
重い空気の間の陰

뱉어보는 숨
吐き出す息
아물지 못해 쓰라리던 날들
癒えず辛かった日々

점점이 멀리 있는 그 빛
点々と遠くにある あの光
아득히 기울어 가던 날 잡아준
深く落ち込む日を支えてくれた
아른히 여기 있는 그댄
見渡す限りここにいる君は
나 가장 어두울 때 포개어진 온기
僕が1番暗い時に重なったぬくもり

뱉어보는 숨
吐き出す息
아물지 못해 쓰라리던 날들
癒えず辛かった日々

점점이 멀리 있는 그 빛
点々と遠くにある あの光
아득히 기울어 가던 날 잡아준
深く落ち込む日を支えてくれた
아른히 여기 있는 그댄
見渡す限りここにいる君は
나에게 포개어진 온기
僕が1番暗い時に重なったぬくもり

하나둘 모여 우리가 될 때
1人2人集まって僕たちになる時
따뜻함이 더 모여서
あたたかさはさらに集まり
어느새 커다란 빛이 될게
いつの間にか大きな光になる

점점이 어느샌가
だんだんといつの間にか
내 마음 깊은 곳까지 물들어가
僕の心の奥底まで沁みていく
오롯이 여기 있는
ひとつこぼさずここにある
그댄 가장 차가울 때
君は1番冷たい時
포개어준 온기
重ねてくれたぬくもり

作詞　Sondia
作曲　강타 (KANGTA), 더논 (Dawnon), 김욱, 재도기, HYUN, NONE, Sondia
編曲　강타 (KANGTA), 더논 (Dawnon), 재도기, 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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