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아마존 지름 리스트 정리

안녕하세요. 김범녕입니다!
2022년도얼마 안남고 어느덧 12월에 방금 전까지 따스한 날씨인 것 같았습니다만
이젠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입니다 ㅜㅠ

카드지갑입니다! 슬라이드 형식으로 쓱쓱 밀어 꺼내 사용합니다.
장지갑을 주로 사용하다가 카드 지갑 사용하니 뭔가 가볍습니다(?)

아마존 베이직 클래식 노트북입니다.(종이 노트입니다)
코디벨로퍼 어딘가에서 공책이나 메모장 추천 관련 이야기에서 나왔길래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무난하게 종이 노트 쓰시는분들이라면 잘 쓰실 것 같습니다만
저는 이걸 사고 폰이나 태블릿을 주로 사용하는군아 다시 깨달았습니다.
+ 종이로 뭔가를 정리하는 상황이 생기면 이면지나 다이소 공책을 사용하게 되어서 뭔가 사용처가 애매해졌습니다…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한창이던 시절, 음성통화가 빈번하여 구매했습니다.
일단 많이 편합니다. 책상에 뭐 올리지 않고 띄우는걸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가습기입니다.
일본 온 초기에는 물을 끓이는 방식을 사용했고
하얀 층(?)이 쌓여 성능이 안나오자 공기청정기에 있는 가습기능을 사용했다가
관리가 힘들어서 초음파 방식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생각보다 가습성능 좋아서 공기청정기의 가습 필터는 아예 버렸습니다. 하핫

아마존 둘러보다가 몬가..몬가 싼 가격에 올라와있길래 사봤습니다.
전기장, 자기장 측정기입니다. 유의미하게 활용된 사례는 없습니다.

코디벨로퍼 채널에서 손톱깍이 이야기가 나오던 중 가격빼고 다 좋다는 추천을 보고 바로 샀습니다.
평소 편의점에서 팔던 친구를 사용했는데, 손톱을 자르는게 아닌 뜯는 느낌을 받다가 이걸 쓰니 잘리는 느낌이 들어서 많이 만족하고 잘 쓰고있습니다.

깔개? 깔판? 입니다. 집이 좁아서 애용하고있습니다. 바닥 한기가 안올라와요.
음… 더 이야기를 풀기엔 슬픈 이야기라 넘어가겠습니다 ㅜㅠ

키크론 k8 입니다!
손맛 쫀득쫀득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
산게 갈축이라 집에서만 사용하고있습니다. 소리가 크다는 것 빼곤 다 좋아요


지인에게서 구매한 중고 데스크탑
라이젠 2600 + 메모리 32 + 1660슈퍼
여기에 메모리 2슬릇이 비어있길래 32기가 두장 추가했습니다.
다다익램입니다 여러분

올해 구매한 것들 중 생각나고 추천드릴 수 있는건 이정도인 것 같습니다.
내년에 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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