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出し画像

1130鏡の日/鏡子的日子/거울의 날

あなたの一番近くにいらっしゃるお方は貴方を映した鏡である。
自分で自分を見くびると、あなたを信頼したそのお方を裏切ることになる。
分からない? ちょっと複雑めに書きましたので…

坐在您眼前的那個人,其實是與您一心同體的分身鏡子,
人必自重而後人重之,人必自侮而後人侮之。
看不太懂? 正常,因為我有意寫得複雜了些。

당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 코앞에 계시는 분은 너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다.
스스로 자신을 얕보는 것은 당신을 신뢰한 그 분을 배신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잘 읽지 못해요? 괜찮아요. 제가 조금 복잡하게 했더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