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朔(2022年)
明日は旧暦10月1日。新月(朔“さく”)で月が見えません。近所の神社(地神様“ぢがみさま”)へお参りしましょう。
昨日は霜降(そうこう)という24節気の十八番目でした。朝晩の冷え込みが更に厳しく、日の短さも一層感じられました。
明天農曆10月1日,是新月(朔),晚間見不上月亮。讓我們跑一趟街道神社(守護街道土地的神)拜一拜吧。
昨天又是霜降,屬於24節氣中的第十八了,早晚的氣候變得更為冰涼,也有感覺到白晝的時間縮短了許多。
래일은 음력으로 10월1일, 초승달이다. 밤에도 달이 보이지 않는다. 동네 신사(동네 땅을 지키는 토지신님)에 참배하러 갑시다.
또는 어제는 상강(霜降)이기도 해서 24절기 가운데 열여덟째이었다. 아침저녁의 추위가 더욱 심해져서 해가 짧아지는 것이 느껴진다.